
2026년 9월 반값여행 지금 신청 가능한 지역 총정리|여행비 50% 환급받고 가을여행 떠나기
가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꼭 확인해볼 만한 여행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반값여행’**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와 함께 진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대상 지역에서 숙박·식사·체험 등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일정 조건에 따라 사용금액의 50%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여행객은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19~34세 청년은 환급률이 70%로 올라 1인 최대 14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가족 단체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단, 세부 조건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지역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2026년 9월 1일 현재 신청할 수 있는 지역을 살펴보면 가을여행지로도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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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지금 신청 가능한 반값여행 지역은 어디?
9월 1일 현재 한국관광공사 공식 반값여행 페이지에서 **‘신청접수중’**으로 표시된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 신청기간| 여행 가능 기간
전남 영암| 8월 24일~| 9월 1일~9월 30일
전남 완도| 8월 26일~| 9월 1일~9월 30일
경남 밀양| 8월 28일~| 9월 4일~10월 1일
경남 고성| 8월 28일~9월 14일 18시| 9월 19일~10월 11일
강원 화천| 9월 1일 오전 10시 시작 예정| 9월 4일~10월 31일
다만 반값여행은 지역별 선착순 또는 예산 소진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기 때문에,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성은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화천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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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전남 영암 — 월출산과 가을여행을 함께
현재 신청 가능한 곳 중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영암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영암 반값여행 4차 여행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입니다.
영암은 무엇보다 월출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여행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는 월출산의 기암괴석과 산세를 감상하면서 천천히 걷기 좋고, 구림마을처럼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영암은 자동차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여러 관광지를 묶어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 가족여행이나 1박 2일 여행에도 잘 어울립니다.
반값여행에 참여하려면 영암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인증사진과 월출페이 가맹점 결제내역 등이 필요합니다. 환급은 월출페이를 통해 진행됩니다.
영암 가을여행 추천 코스
월출산 → 구림마을 → 왕인박사유적지 → 영암읍 맛집
하루 일정으로도 가능하지만 숙박을 포함해 1박 2일로 계획하면 더욱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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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전남 완도 — 9월 바다여행을 반값으로
여름이 지나도 바다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완도가 좋은 선택입니다.
완도 반값여행 5차의 여행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입니다.
완도는 섬과 바다를 중심으로 한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완도타워에서는 완도항과 주변 바다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해변과 섬 여행을 함께 계획할 수 있어 가족여행지로도 좋습니다.
특히 9월은 한여름보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야외활동이 한결 편해지는 시기라서 바다 풍경을 즐기면서 천천히 여행하기 좋습니다.
완도 반값여행은 완도군 대표관광지 사진 2장 이상 등의 인증이 필요하며, 숙박비를 인정받으려면 숙박이용확인서와 예약·결제 관련 증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완도 추천 여행코스
완도타워 → 완도수목원 → 해변 산책 → 완도 전복요리 → 숙박
섬 여행까지 계획한다면 일정에 여유를 두고 1박 2일 또는 2박 3일로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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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경남 밀양 — 9월부터 10월 초까지 여행 가능
경남에서 반값여행을 찾는다면 현재 신청 가능한 밀양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밀양 반값여행 5차 여행기간은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입니다.
밀양은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역사·문화·자연 관광지가 고루 있는 지역입니다.
대표적으로 영남루, 위양지, 얼음골, 표충사 등을 여행코스에 넣을 수 있습니다.
특히 위양지는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곳이라 사진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들러볼 만합니다.
밀양 반값여행에서는 지정관광지 2개소 방문 인증사진이 중요한 조건입니다.
현재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5차 신청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차수별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밀양 추천 1박 2일 코스
1일차
영남루 → 밀양강변 → 전통시장 → 숙박
2일차
위양지 → 표충사 또는 얼음골 → 귀가
가족여행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을여행에도 잘 어울리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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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경남 고성 — 9월 중순부터 떠날 수 있는 가을여행
경남 고성도 이번 하반기 반값여행 신규 참여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고성의 1차 여행기간은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입니다.
신청은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고성은 공룡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여행해보면 바다와 자연 풍경도 상당히 매력적인 곳입니다.
대표적으로 고성공룡박물관, 상족암군립공원 일대, 당항포관광지 등을 여행코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공룡 관련 관광지를 중심으로 여행코스를 짜기 좋습니다.
고성 반값여행은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사진 2매 이상, 여행경비 최소 10만 원 이상 결제 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고성 가족여행 추천코스
고성공룡박물관 → 상족암군립공원 → 당항포관광지 → 고성 맛집 → 숙박
아이들과 함께라면 특히 추천하고 싶은 반값여행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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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오늘 오전 10시부터 신청! 강원 화천
그리고 오늘 가장 주목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강원 화천입니다.
화천은 2026년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반값여행 1차 신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여행 가능 기간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다른 지역보다 여행기간이 비교적 긴 편입니다.
화천은 가을 단풍과 북한강 주변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9월 말부터 10월 여행지로 특히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파로호, 붕어섬, 꺼먹다리, 화천산천어 관련 관광지 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화천 반값여행은 주요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사진 제출이 필요하며, 여행경비는 최소 7만 원 이상 결제해야 합니다.
오늘 여행을 결정했다면 오전 10시 신청 시작 시간을 기억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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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여행 신청 전에 꼭 알아둘 것
반값여행이라고 해서 여행경비를 무조건 현금으로 절반 돌려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방식은
① 여행 전 사전신청
→ ② 신청 승인
→ ③ 해당 지역 여행
→ ④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
→ ⑤ 지역 내 가맹점에서 소비
→ ⑥ 영수증·사진 등 증빙 제출
→ ⑦ 환급
순서로 진행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을 먼저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공식 안내에서도 사전에 여행 신청을 완료하지 않으면 지원받을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주지 인접지역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역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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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반값여행, 어디가 가장 좋을까?
개인적으로 가을여행이라는 목적까지 고려한다면 이렇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아이와 함께라면
경남 고성
공룡 관련 관광지와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여행에 좋습니다.
🌊 바다여행을 좋아한다면
전남 완도
9월에도 바다를 즐길 수 있고 섬 여행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 가을 자연풍경을 원한다면
강원 화천
9월 말~10월 여행을 계획한다면 특히 눈여겨볼 만합니다.
🏞️ 산과 역사여행을 원한다면
전남 영암
월출산과 구림마을 등을 연결해 여행하기 좋습니다.
🚗 경남에서 가볍게 다녀오고 싶다면
밀양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 여행할 수 있어 일정 조정이 비교적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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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반값여행 핵심 일정 한눈에 보기
현재 신청접수중
- 영암 → 여행 9월 1일~9월 30일
- 완도 → 여행 9월 1일~9월 30일
- 밀양 → 여행 9월 4일~10월 1일
- 고성 → 여행 9월 19일~10월 11일
신청 예정
- 화천 → 9월 1일 오전 10시 신청 / 여행 9월 4일~10월 31일
- 함양 → 9월 3일 신청 / 여행 9월 5일~9월 30일
- 서천 → 9월 7일 신청 / 여행 9월 14일~9월 30일
- 장흥 → 9월 7일 신청 / 여행 9월 19일~10월 11일
- 안동 → 9월 14일 신청 / 여행 9월 17일~11월 30일
- 태안 → 9월 15일 신청 / 여행 9월 16일~10월 11일
한국관광공사 공식 일정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 등이 새롭게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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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숙박비와 식비, 관광지 입장료까지 생각하면 국내여행도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반값여행을 잘 활용하면 여행을 하면서 사용한 비용의 상당 부분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어 가을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여행 지원사업입니다.
특히 9월은 여름 성수기가 지나고 단풍이 시작되는 시기라 여행하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지금 바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영암·완도·밀양·고성을 먼저 확인하고, 오늘 오전 10시에는 화천 신청 일정도 확인해보세요.
단, 반값여행은 지역별로 예산과 선착순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접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한민국 반값여행 공식 페이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https://reference-url-citation.invali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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